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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1 10:15
김세영, 미셸 위·커와 롯데 챔피언십 챔피언 맞대결
 글쓴이 : WPGTA
조회 : 910  

김세영, 미셸 위·커와 롯데 챔피언십 챔피언 맞대결

왼쪽부터 미셸 위, 김세영, 크리스티 커


[뉴스엔 주미희 기자]

김세영이 롯데 챔피언십 1~2라운드에서 역대 챔피언들과 맞대결을 펼친다.

김세영(25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오는 4월12일(이하 한국시간)부터 15일까지 나흘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의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397야드)에서 열리는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8번째 대회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한화 약 21억3,000만 원)에 출전한다.

대회에 앞서 발표된 조 편성에 따르면 김세영은 디펜딩 챔피언 크리스티 커(미국), 2014년 우승자 미셸 위(미국)와 함께 12일 오전 2시44분부터 1라운드를 시작한다.

김세영은 2015년 루키 시절, 박인비와의 연장전에서 드라마 같은 샷 이글에 성공하며 시즌 2승째를 이 대회에서 이룬 바 있다. 올 시즌 5개 대회에서 톱 10 한 차례, 컷 탈락 한 차례로 아직 안정을 찾지 못 하고 있는 김세영이 좋은 기억이 있는 롯데 챔피언십에서 2015년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지난 3일 끝난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연장 8차 접전 끝에 아쉽게 준우승한 박인비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과 통산 20승을 동시에 노린다. 박인비는 브룩 헨더슨(캐나다), 브론테 로(잉글랜드)와 12일 오전 7시50분에 1라운드를 출발한다.

세계랭킹 4위 박성현은 절친 제니퍼 송(미국), 한나 그린(호주)과 오전 8시1분에 티오프 하고, 랭킹 5위 유소연은 안젤라 스탠포드(미국), 크리스 타뮬리스(미국)와 낮 7시39분에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KIA 클래식'에서 우승한 지은희는 신지은,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와 오전 3시6분에, 전인지는 캐서린 커크(호주), 호주 교포 이민지와 오전 3시17분에 1라운드를 시작한다.

지난 2017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우승자 자격으로 초청받은 이정은6은 마델레인 쉴즈(미국), 재키 스톨팅(미국)과 오전 2시11분에 경기를 펼친다.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박인비를 꺾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린드베리는 이 우승으로 단숨에 노른자 조에 이름을 올렸다. 린드베리는 아리아 주타누간(태국),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오전 7시39분에 티오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