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GTA 세계프로골프지도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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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02 11:17
[웨지] 웨지는 90%만 휘두른다
 글쓴이 : WPGTA
조회 : 1,605  
 
보다 강력한 파워를 원하는 스트레이트 히터들은 종종 클럽을 더 크게 휘두르려는 경향이 있다. 물론 효과가 있을 때도 있고 특히 페어웨이 우드나 미들 아이언으로 공격적인 스윙을 할 경우 아주 놀라운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웨지를 이용할 때는 결코 현명한 선택이라고 할 수 없다. 드라이버처럼 긴 클럽은 스윙을 할 때 강력한 원심력이 만들어진다. 그 결과 드라이버를 강하게 휘두르면 클럽에서 만들어지는 힘으로 인해 스윙을 하는 동안 몸이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웨지의 샤프트는 드라이버에 비해 30cm 가까이 짧기 때문에 스윙 중에 만들어지는 원심력도 훨씬 덜하다.  당연히 몸은 짧아진 샤프트로 구사하는 빠른 스윙에 그만큼 잘 반응할 수가 없다. 웨지를 너무 강하게 휘두르면 몸이 바른 자세를 유지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어서 볼을 빗맞히거나 원치 않은 결과가 나오게 된다. 웨지 샷의 생명은 정확도에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스윙의 힘은 90퍼센트는 정도로만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정도로는 표적에까지 이를 수 없다면 더 긴 클럽을 선택한다. 더 쉽게 스윙하면서도 훨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