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GTA 세계프로골프지도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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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07 10:25
골프상식-장마철에 알아야 할 골프 노하우
 글쓴이 : WPGTA
조회 : 1,578  
<1> 준비물
 
-장마철 라운딩을 할때는 최대한 젖지 않도록 하는 게 타수를 줄이는 길입니다. 큰우산, 방수가 잘되는 비옷과 모자 바람막이는 기본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여분의 골프장갑입니다. 적어도 다섯 켤레 이상의 장갑을 넣어 다녀야 합니다. 빗물에 젖었을 때 바로 교체해서 사용하기 위해서입니다.
 
-땀을 많이 흘리거나 비가 내리는 날에는 합성피 장갑이 최상입니다. 물기가 많으면 짜서 쓰면 되고 표면의 마찰력이 강해 웬만해선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습기를 잘 흡수하는 휴대용 수건입니다. 빗속 미스 샷은 주로 그립이 미끄러져서 납니다. 우산 살에 마른수건을 걸어두고 샷 하기 직전 그립을 닦아줍니다.
 
<2> 골프 룰
 
-장마철 라운드 전에는 캐주얼 워터나 지면에 박힌 볼에 대한 골프룰을 숙지하는 것도 플레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빗줄기가 굵어지면 옷도 젖고 신발도 눅눅해지고 페어웨이 이곳 저곳에 작은 물웅덩이도 생깁니다. 고인 물(캐주얼 워터)에 볼이 빠지거나 스탠스에 걸리면 구제받아 드롭하고 치면 됩니다.
 
-볼이 페어웨이나 그보다 잔디가 짧은 지역에 떨어져 박혔을 때에도 벌타 없이 드롭이 가능합니다. 퍼트 라인에 물이 고여 있을 때는 물을 피한 지점에 홀에 가깝지 않은 곳에 볼을 놓고 치면 되고 물이 고인 벙커에 빠진 경우에는 벙커 내 다른 자리로 옮길 수 있습니다.
 
-멋진 샷을 하려고 하지 말고 미스 샷을 최대한 줄이겠다고 다짐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미스 샷 몇 개쯤은 '날씨 핸디캡'으로 받아들이자고 스스로에게 여유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스윙 노하우
 
-비가 오게 되면 공기가 무겁고 비의 저항도 있어 볼이 멀리 날아가지 않고 런(굴러가는 거리)도 적습니다. 근육이 위축되는 것도 거리가 줄어드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평소보다 긴 클럽을 잡고 편안하게 스윙합니다. 어프로치 할 때나 퍼트 때도마찬가지입니다. 젖은 그린은 수막 현상의 영향을 받는데다 잔디를 짧게 깎지 못해 스피드가 느리므로 다소 강하게 퍼트해야 합니다.
 
-스윙은 4분의 3정도의 크기로만 해야 평소보다 볼만 깨끗하게 쳐낼 수 있습니다. 백스윙 때 양손이 허리 또는 옆구리 정도에 왔다 싶을 때 다운스윙으로 방향전환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