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GTA 세계프로골프지도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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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07 10:54
골프상식-플레이 중 골프샷 응급처치 방법
 글쓴이 : WPGTA
조회 : 1,579  
<1> 모조리 오른쪽으로 휜다
 
-티 샷한 공이 갑자기 오른쪽으로 심하게밀리거나 휘어지는 샷이 나온다면 티잉그라운드에 올라설 때마다 두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때에는 공을 평소보다 목표 방향으로 5~8cm쯤 왼쪽에 놓으면되는데요. 지나친 인-아웃 궤도를 해결하기 위해서입니다. 타깃 라인에서 안쪽으로 치우쳐 다운스윙에서 임팩트 이후 구간까지 타깃라인 밖으로 벗어나는 궤도입니다. 이렇게 되면 클럽 페이스가 타깃을 기준으로 임팩트 때 오픈된 상태가되면서 공이 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는 공을 다소 왼쪽에 놓기만해도 임팩트 때 페이스가 타깃과 직각을 이루면서 공이 똑바로 날아가게 됩니다.
 
<2> 토핑 아니면 뒤땅
 
-아마추어골퍼들이 가장 많이 범하는 미스샷입니다. 특히 한두번 두껍게 맞는 뒤땅을 치고나면 멘탈이 무너지면서 다음에는 얇게맞는 토핑이 나는 상황이 반복되는데요. 이렇게 전혀 상반된 성격의 샷이 연이어 나타나지만 이유는 똑같습니다. 스윙아크의 최저점이 공 뒤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다운스윙에서 오른쪽 어깨가 기울어지면 머리도 함게 아래로 내려가면서 동시에 타깃 뒤쪽으로 움직이고, 임팩트 때는 결국 공보다 뒤쪽을 내려치게 됩니다. 이런 실수가 몇차례 나오면 이번에는 본능적으로 팔을 당겨 토핑이 됩니다.
해결책은 "턱고정"! 셋업에서 턱이 놓인 자리를 임팩트 구간에 이르기까지 그대로 유지하는 방법인데 "머리를 움직이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3> 치기만하면 벙커
 
-잘 맞은 샷도 벙커로 굴러들어가는 등 유독 게임이 안 풀리는 날이 있습니다. 벙커 샷에 자신 있으면 다행이지만 대다수는 허우적대기 십상인데요. 자신감이 크게 떨어지고 벙커는 더욱 두려워집니다. 벙커에서는 공격적으로 스윙하는 동시에 클럽이 공 뒤의 모래로 파고 들어갈 수 있도록 공을 목표 방향쪽으로 많이 이동해야합니다. 다시 말해 공의 위치는 왼발등 쪽, 스윙 크기는 3대1의 비율인데, 필요한 거리보다 3배를 더 날려 보낸다는 이미지로 스윙 크기를 정합니다. 10야드를 보내야 한다면 페어웨이에서의 30야드 짜리 샷을 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적절한 모래 양과 함께 공도 깔끔하게 빠져 나와 원하는 지점에 안착하게 됩니다.
 
<4> 생크
 
-공이 호젤에 맞는, 이른바 생크도 종종 발생합니다. 마음에 담을수록 심해지는데 공을 클럽의 토우에 가깝게 맞을 수 있도록 스윙을 살짝 조정해야 합니다. 셋업에서 페이스를 약간 오픈하고 목표 방향의 바깥쪽에서 클럽이 내려왔다가 임팩트 이후에는 타깃 라인 안쪽으로 들어오는 궤도를 따라 스윙해야합니다.토우에 가깝게 맞으면서 생크는 저절로 사라집니다. 짧은 거리의 퍼트를 자꾸 놓칠 때의 대처법도 있습니다. 꼭 넣어야 한다는 생각이 중압감을 키우기때문에 결과나 스트로크 방법 등 복잡한 생각은 잊고 오로지 템포에만 신경써야합니다.
순서도 기억! 심호흡을 하고 차분하게 연습 스트로크를 한 뒤 머뭇거리지 말고 스탠스를 취해 스트로크를 가져갑니다. 모든 퍼트를 성공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공포감은 날릴 수 있습니다.